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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선거조작 혐의로 피소

by ↑ 2022. 3. 5.

방송3사 출구조사 관련자들 전원
각 방송사 선거방송기획단과 출구조사 여론조사기관 모두 고소 당해

지난 4/15 총선 시 사전투표와 실제 결과

방송사가 선거방송을 하면서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무수한 의혹이 결국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방송3사의 출구조사 선거방송기획단과 출구조사 여론조사기관이 결국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 조치되었기 때문이다.

자유대한호국단 단장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고발인, 단장: 오상종)과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이하 ‘미래청변’, 고발대리, 대표:박주현 변호사)청년포럼시작, 자유의바람 등 시민단체와 법조계 모임은 2022. 3. 4.(금) 오전 11시 대검찰청에 방송3사 선거방송기획단 관계자들과 4.15출구조사를 의뢰받았던 여론조사기관 3곳을 사기, 업무방해,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박주현 미래청변 대표


자유대한호국단과 미래청변 측은 "이는 여론조사기관이 실제 출구조사의 결과가 아니라, 부정선거로 판명된 4.15 총선에서 사용된 민주당의 사전투표 보정값(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었던 이근형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수치)이 적용된 부정선거 단계에서 조작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조작된 선거를 납득하게 하기 위한 사전장치였던 것이다. 피고발인들의 행위는 의뢰자를 기망하고 조사비용을 편취한 것이며, 공정하고 투명해야할 여론조사회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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